원장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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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왕은 사랑한다> 등 TV드라마에 한복 의상을 협찬하고, 청담동에 지상 6층 규모의 매장을 운영하는 진주상단 이종순 원장은 거상이 되겠다는 꿈을 이뤘다. 나아가 한복의 세계화에도 힘쓰고 있는 그녀를 만나 한복과 진주상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.


인생의 새 출발을 축복하는 우아한 옷을 짓다


진주상단 이종순 원장


고급 원단과 색감으로 고객을 빛내는 맞춤 한복

예비신부를 위한 한복 맞춤과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주상단은 서울 청담동의 한 건물에 자리 잡고 있다. 이 건물에는 진주상단을 운영하는 디앤디모드 컴퍼니 소속 침구 전문 브랜드와 남성 예복 브랜드 리마조테일러가 함께 자리해 한 건물 안에서 한복과 예복, 혼수 장만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.


이렇게 큰 대형 브랜드를 이끄는 사람은 진주상단을 만든 이종순 원장이다. 젊은 시절 수예점과 이불점을 운영하다 한복의 색감과 매력에 푹 빠져 한복을 짓기 시작했다. 그녀는 거상이 되겠다는 포부, 그리고 국내 실크의 60%를 생산하는 고장 진주의 이름을 담아 진주상단이라는 상호를 지었다. 기계가 아닌 손으로 직접 짜 한복으로 지어놓으면 차르르 고급스러움이 흐르는 단폭 명주 원단, 그리고 비트로 천연 염색을 해 와인을 닮은 자줏빛으로 물든 원단을 선호한다는 이종순 원장은 진주에서 직접 한복 원단을 생산한다.


진주상단의 로고를 새긴 고급 원단을 이용하며 1:1 맞춤 제작에 걸맞게 신부의 얼굴선과 어깨선, 피부색, 성격과 취향 등을 고려해 한복의 동정, 깃, 섶, 옷고름 등을 디자인한 하나뿐인 한복을 탄생시킨다.

“스물네 살 때 사업을 시작했습니다. 어떤 사람은 한복이 거추장스러운 옷이라고 말하지만 제겐 그저 아름답고 예쁜 옷이에요. 한복을 입으면 마음이 다소곳하고 편안해지는 매력이 있어요. 또 남녀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고 가정을 이루는 결혼식 때 입는 한복은 중요하고 고귀한 옷이죠. 신랑신부가 가봉날 한복을 입어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희열감을 느껴요.”


고객이 한복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한복을 짓길 잘했다고 느낀다는 이종순 원장은 신부의 성격을 고려한 전문 숍마스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. 예를 들어 신부가 차분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면 그런 신부를 리드할 수 있는 성격의 디자이너가 상담을 맡는 식이다.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부가 상담부터 본식까지 불편함 없이 자신만의 한복을 지을 수 있게 배려한 것이다.